[초대석] 대전시 현안사업과 내년 시정 운영계획<br /><br /><br />'자치단체장에게 듣는다' 시간입니다.<br /><br />대전시가 오래된 지역 현안들을 해결하고, 또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한 해를 보냈다고 하는데요.<br /><br />이 시간 허태정 대전시장을 직접 스튜디오에 모셔, 올해를 대전 시정을 되짚어 보고 새해 구상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.<br /><br />어서 오세요.<br /><br /> 이번이 세 번째 스튜디오 방문이죠. 지난 봄에 출연 때 2019년 대전시를 이끌어갈 계획들을 말씀해 주셨는데요. 오늘은 한해를 정리하는 소감을 여쭤보고 싶습니다.<br /><br /> 지역인재 채용과 혁신도시 지정이 충청권의 큰 이슈였는데요. 앞으로 어떻게 추진할 계획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.<br /><br /> 2022년 UCLG 총회를 유치했다는 소식도 있던데요. UCLG 총회가 뭔지, 또 UCLG 총회 유치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설명 좀 해주시죠.<br /><br /> 지난달 12일에 대전시가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는데요. 그 내용에 대해서도 들어보고 싶습니다.<br /><br /> 대전시가 대전하수처리장 이전,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, 그런데 이와 관련해 민영화 논란 등 여러 논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.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?<br /><br /> 대전시티즌을 하나금융그룹이 운영을 맡게 된다는 소식이 있는데요?<br /><br /> 신한금융그룹이 대전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에 투자한다는 소식이 있던데요. 관련된 내용 설명 부탁드립니다.<br /><br /> 끝으로, 2020년 대전 시정 운영계획에 대해 들어보고 싶습니다. 그리고 대전시민들께 한 말씀해 주시죠.<br /><br />지금까지 허태정 대전시장과 함께 했습니다.<br /><br />오늘 말씀 감사합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